뭐 문제는 돈이죠..^^ 이왕이면 손안탄게 좋지만..;; 재정정 여유가 안되신다면... 진열품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마트 진열상품 사서 전혀 문제없이 쓰고있습니다! 근데 제일 처음에 구경객의 사진들이 Playcamera에 찍혀 저장되어있었는데, 기분 이상하지 말입니다..~

싸게 사서 문제 없으면 괜찮지만 만약 문제 생기면 그에 따른 스트레스가 20만원보다 많을 겁니다.^^

이마트쪽에서 보신 것은 진열제품 같습니다.

저도 이마트에서 진열상품샀는데 아무이상없어요~아직 2주정도 밖에는 안썻지만;;;

진열된제품이라 딱히 나쁜건아닌데 ;; 가격에 관련된거니까요.. ㅎ 전 그냥 대놓고 이마트 진열품 삿는뎅;; 2달썻는데 아무이상없어요~

개봉했다면 마사구쑥님 말처럼 손을댔거나 아님 진열되었던 제품일수 있습니다. 저도 개봉안된 백화점것으로 사라고 권하고 싶네요..

이마트에서 박스 개봉 안된걸로 132 만원에 달라고 하지 말입니다..

백화점에서 사세요. 모든 제품을 새것으로 산다면, 항상 미개봉박스채로 사는게 가장 좋습니다.

박스만 개봉해서 물건을 확인한=> 테핑뜯고 물건을 확인했다면 이미 누군가 한번 손을 댔다는 뜻이네요.
갠적으로는 새제품을 원하지 누군가 손을 대고 무엇을 했을지 어떻게 알까요? 전 새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