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달전에 노트북을 산지 1주일도 되지 않아 택시에서 분실하고..
안타까운마음에 글을 한번 올린적이 있습니다..
지금도..그때의 후유증이란..
어쩔수없이 tz36을 한대 더 살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할부금압박에...둑겠습니다..
도합..320만원짜리 노트북을 쓰고있는거네요..저는..ㅠㅠ
어쨋든..제가 묻고싶은건..
제가 분실후 소니쪽에 제품번호를 적고 경찰서까지 가서 분실신고 하고
신고를 한상태이긴한데요..
그게 입고가 들어올경우 경찰과 협조하여 찾아준다고 하더군요...
그쪽은 그쪽대로 기다릴 예정인데..저같이 잊어버린사람이 여기 사이트에 분실된 노트북 s/n을 올려놓는게
맞는건가요? 아님 올려놓지 말고 기다리는게 맞는걸까요?
혹..여기에 s/n을 올려놓으면 거래시..발견될수도 있는걸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