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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센스 노트북 같은 경우에는, 하드 파티션이

1. 복원영역 10gb //2.c드라이브?gb// 3. d드라이브 ?gb

또는,

1.복원영역 10gb // 2. c드라이브 ?gb

로 나눌수가 있죠. 후자일 경우에는 c드라이브를 볼륨축소해서 파티션 d를 만들게 되면 그것이 주파티션으로 잡히게 되는데요,

전자인경우, 이미 나누어진 파티션 영역이 3개 이므로 나머지 볼륨축소 영역의 파티션들은 전부 확장 파티션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확장파티션의 경우 fat32 로 포맷해도 고스트를 통한 백업이나 멀티부팅을 할때 부팅 지원이 안되는 타입이 되어버리잖아요.

비스타에서 실행 - diskmgmt.msc 로 작업하면 주파티션으로 잡힌다고 들었는데 그것마저도 안되더라구요.

파티션이 3개이상 넘어가버리면 모두 확장으로 잡히는듯...

다른 프로그램을 써야할까요...? 윈도xp설치 시디로 파티션 나누면 8mb가 아깝게 소비되기때문에 좀 싫구요ㅋㅋ

아시는분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