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

해외에 가져 가시려면 이동도 중요하니 p300으로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300은 무게가 2키로가 조금 넘는데, p300은 더 좋은 성능에 무게가 1.6키로죠. 같은 13.3인치 모니터..

근데요~ 기왕사는거 쫌 오래 쓸수있는거 사고싶구, 해외에 가려면 아직 쫌 시간이 있어서요. 일단 지금사서 쓰다가 나중에 해외로 가져갈꺼에요. 급하게 사려는건 현재 컴터가 고장나 있다보니 불편한 점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ㅠㅠ 매장에서 e300가격주고 살바엔 걍 새로운 모델사라고 해요

해외에 가져가서 자주 들고 다니실거고 거기다 고사양을 요하것도 아니신것 같고~
단지 동영상 영화 인터넷이라면 궂이 비싼것 필요하신것도 아닌것 같고~
아수스 eeepc나 MSI wind를 보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사용목적에도 가장 잘 맞고 무엇보다 가볍기 때문에~
저역시 현재 15.4인치 사용중이긴하나 무게의 압박으로 인해
현재 eeepc나 wind를 위해 총알 만들고 있으니..ㅋ
그리고 노트북을 좀 길게 사용하실 목적이시라면 추후의 용도에 맞게 구입하시

님의 사용목적에 따라 사는게 가장 좋습니다..이동성과 고사양이 필요하다면....p300 이동성과 가벼운작업이라면 e200/e300 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이동성이 필요없다면..다른 모델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