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박싱의 공포에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용산은 제껴두고 생각중인데요...백화점이나 디지털 프라자가 값은 좀 비싸지만 리박싱의 위험은 없겠죠?

그리고.. 백화점과 디지털프라자에서 구입했을경우 문제(불량화소,먹통,하드뻑등)가 생기면 as센터 부터 방문하나요?

아니면 산곳에가서 이상을 알린다음 바로 교환하나요?

아 nt-r70a/w251 < 이모델 구입하고 최초부팅시 파티션설정하는게 나오는지도 여쭙고 싶습니다.

혹시 누군가 사용하고 다시 반품했던 제품일경우 업체에서 속이려고 최초부팅시 파티션 설정 나오는거 뜨겠금
할 수도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리박싱이 만연한 이시대... 제가 너무 불신을 가지고 있는 거 아닌가.. 추측해보기도 합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