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 센터 직원분 말씀하시길 쓰다가 나중에 혹여나 문제 생겨서 수리는 가능하답니다.

그리고 정말 아주 아주작은확률로 나는 문제고 발생학 소지가 있어서 그런거지

얼마 더 쓰다보면 무조건 난다는건아녀요

저는 기계뜯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ㅎㅎ 뜯을때마다 먼지들어간다는생각에....

근데 마침 점검받을일있어서 뜯었습니다.

그렇군요... 멀리가기도 귀찮은데 잘됐네요...^^

VAIO는 아니지만, 소니 디카인 CyberShot의 경험으로 비추어 보아 추측컨데요..
당시 디카 CCD오류가 있어서 리콜이 있었는데 리콜 기간은 상당히 길었었습니다.
당장에 쓰기에 문제가 없어 그냥 두었다가 저도 고장이나는 바람에 CCD교체를 했었었습니다.
마침 기간이 끝나기 전이라 문제는 없었는데요...
그런데 이번의 경우 언제까지라는 공지가 없는데, 소니에 문의를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