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0만원 정도의 현금대신 물건으로 받을수 있는 금액이 있습니다.

아파트 입주하고 나서 나중에 들어 온 사람들에게 가격을 해택을 해줬는데 기본 입주자들의 반발에

돈으로 말고 물건으로 대신 구매 해 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무엇을 구매 할까 생각하다가 노트북을 구매 할 생각입니다.

대량으로 일괄 구매 한다더군요.

2달뒤에 구매 한다고 하는데...그쪽에서는 다나와 최저가격으로 보면 된다고 하더군요

2달뒤면 가격이 떨어 질텐데 그 때 사는 가격이 560을 넘으면 더 지불하면 되고 560이 안되고 540이다 그러면 나머지는

날라가는 거리고 하더군요.

뭐가 좋을까요..2달뒤면 가격이 10~20만원 정도 차이가 나는데...난감 합니다.

아 용도는 직접 쓸려는 것죠..당연히!!!!
1대는 노트북 나머지는 뭐 다른 전제 제품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