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11n 지원 유무선 공유기가 드리프트 제품으로 몇가지 발매되어 있습니다.
인텔의 11n이 국제 표준이 되고나면 광랜을 사용하는 사람으로써는 무선으로도 광랜을 최대한 활용할수 있지 않으까요? 현재 상태로써는 11n을 사용한다고 해서 외부에서 사용하는것을 기준으로 말씀 드린게
아니라 가정이나 사무실 내부에서 사용하는것을 기준으로 말씀드린것입니다.

말이 길어졌네여 ㅋ_ㅋ 결론은 질르시라는.. 하이브리드하드도 아직 과도기고 n도 아직은 활성화 전이니
맘편하게 질르면서 사세여 이것저것 생각하면 암것도 못함

수요가 아직 미미하니 비용이 비싸죠 기업이 밑지는 장사는 안하잖아요 ㅋ_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기술을 체험해보고파서 고비용을 부담하고 쓰셔도 된다는.. 저는 수요가 확충되고 자연히 가격도 낮아지면 그때 동참하겠어여

제가 봐도 시간이 걸릴것 같습니다,
플레시칩도 나온직후 무슨 용량이 1gb이상으로 순식간에 나온다고 했으나
그 기사가 발표된후 1~2년후에 1gb 플레시칩이 나왔습니다..
지금은 뭐-_-;;;;;;;

흠 제가알기론 11n이 상용화 되기까지의 시간이 꽤 걸릴거라고 알고있습니다. 중계기는 물론 전국에 단 한대도 안깔려있는걸로 알고있고요. 내년에도 11n은 상용화 안될꺼라는 전망이 높습니다. 참고하세요~

개정안을 마련했으나 언제될진... 그러나 실용화가된다면 n타입 지원하는 공유기의 가격은 다운될것이고.. 현재사다둔 g타입 공유기는 구석으로 밀려나게될 운명에..

실제 802.11n의 속도가 실현되면 광랜보다 빠르다고 합니다.. 대학교 같은곳은 일반적으로 대부분 유선 기가랜이 깔려있죠... 그렇게 보면 600이라는 숫자는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생각해야 할점은 1개의 통신망에서 여러명이 접속한다면 오히려 유선보다 느릴수도 있다는 것이며 그리고 n이 실형 될려면 아직 상당한 시간 제예상으론 한 3~4년쯤 걸릴거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우리나라가 이상한데는 늦장을 부리는 경향이 있어서 아마도 5년이 되

2년후에나 활성화되겠죠 그 전까진 혼용일듯 인프라도깔아야하니.. 기존 사용자들도있고
2년후에 새놋북살때는 n이 표준이 되겠죠 그 말많던 와이브로도 아직 완전한 활성화는 안되었으니..
언제나 문제는 수요와 공급 ㅋ_ㅋ 공급이 수요를 창출할지는 변론으로 하더라도요..

언젠가는 널리 실용화될 문제였고 표준채택도 시간문제이며 주파수문제도 언젠가 해결될 것들이었습니다. 아직 국제적으로 802.11n이 정식 인증 표준화가 못되었기에 국내에서도 주파수 문제가 지지부진했던 것인데, 인텔이 밀고 있는 이 802.11n은 조만간 표준화 될것이라 믿고들 있습니다. 그래서 주파수 문제도 해결하고자 하는것이지요.
문제는 속도인데..최저 100 최고 600Mbps라는데...정말 600이 나올지는 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