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락이 완벽한 도난방지 툴은 아닙니다. 그저 도난상황을 지연시켜줄뿐이죠. 그래도 없는것보단 나으니, 공공장소에서 사용할땐 꼭 챙겨서 사용하세요.

아 그렇군요 ㄳ 합ㄴ다

허거덩!!! 주변에 사람이 있는데두여???? 열람실에서 시끄럽게????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고서야...

사물함도 조심하세요~제가 아는 곳은 사물함에 넣어놨는데 털리는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렇져 공공장소에서 뻰찌들고 혹은 비번맞춘다고 암만 프로라도 족히20~30분은 걸릴텐데....
그래서 결론은 구매하려구여.....뭐 간혹 좋은대학도서관은 열람실 자리마다 위에 사물함같은게
딸려있어서 거기다 노트북 가방채 넣고 자물쇠연결 하기만하면 되는데 제가 지금 휴학하고 지방에 내려와있는지라서...

tuoc / 그런 프로그램도 있군요 어떤지 한번 해봐야겠네요 ㅋㅋ

모든 도난방지 프로그램들은 어차피 포맷을 하면 없어지게 됩니다. 또한 도난방지장치같은 경우는 윗분 말대로 지연에는 도움이 되지만 완벽한 장치는 아닙니다. 어쩌면 사람의 심리를 이용하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공공장소에서 그걸 끊고 가지고 갈 사람은 거의 없을 거라느 생각이 듭니다.

현재 노트케이스꺼 delta-3 인가 저희 사이트에 체험단 리뷰에 있는거확인후 구입하여 사용중인데
열쇠와 번호 두가지를 할수 있어서 편합니다
당연히 저도 사람 많은곳에서 쓰기때문에 눈이 많아서 걱정없이 그냥 잠궈놓고 쓰는중입니다
도난방지프로그램은 그게 노트북에서 자체 지원되가지고 락이 빠지면 소리난다는 그런 놋북이
있다는 소릴 들은적은 있습니다 솔직히 락버튼을 뺄려면 억지로 빼면 놋북 켄싱턴락 쪽 플라스틱이
깨지듯한데 그렇다고해서 몰래 선을 잘라가지고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