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주소로 날아온 ip주소는 경찰/사이버수사대에 직접 의뢰를 하셔야 하는 거구요...

어쨌거나...노트북 분실을 막으려면 항상 주위에 두고 있어야 한다는 거죠.

레오 님 잘못 알고 계신 거 아녜요?
놋북 s/n가 서버에 전해지고.. 이런 게 아니라요.
ntracker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노트북 구동시에 그 프로그램이 메모리에 상주해 있으면서 미리 정한 기한마다 입력된 메일주소로 현 인터넷 접속ip주소를 날려주는 거...잖아요?
그래서, 포맷이라든지, 하드교체 등의 방법이 사용된다면 ntracker 프로그램은 무용지물이 된다는 말도 나왔었던 거 같은데요?

제가 도난방지 솔루션이 적용되어있는 놋북을 사용하는게 아니라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그 기능을 살펴보니까, 노트북도난신고를 하게되면 트래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노트북의 S/N이 서버에 전해지게 되고 도난 신고된 놋북이 인터넷에 접속을하게되면 아이피를 추적하여 그 위치를 잡아내는 시스템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냥 도난 안당하도록 조심하는게 최고입니다.!!!!!

시작->모든프로그램->삼성SW모음->nTracker 라고 있습니다.

뎃글달아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꾸벅

그 프로그램은.. 설정해 놓은 기간 터울로 지정해 놓은 메일로 놋북을 켰을 때 연결되는 ip를 알려주는 건데..
그게 좀.. 그것만으로 도난후에 찾을 수 있다는 게 좀 그렇다는..

하지만; 한다고 해도 사실상 도난당하면 찾을 확률은 매우 적습니다.

nTracker이파일 어디서찾아요ㅜㅜ

nTracker라는게 있습니다. 실행시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