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술이라는 말에 동감이요 ㅎ육아는 엄마가 주가되어 엄마의 가치관대로 하시면되요 누가감놔라배놔라 한다고 되는건 아니잖아요~

교원에서 하는거예요..
웅진하고 다르게 디테일하게 나오는 것 같긴한데..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다르게.나와서 ㅠㅠ 심란허네요

학습지에서 하는 건 대체로 그거 이용해서 책이나 교재 팔려고 하는 상술이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웅진에서 했는데~ 검사할 때 우편으로 보내주고 집에 안 찾아오는 조건으로 했어요.

넘 깊게 생각마시고 좋은것만 보세요^^

재작년~작년~올해 하고 있어요~
전 아이 성향과 비슷하게 나와서...
재작년 결과와 작년 결과를 비교해보니..제가 느낀 대로 아이 상태가 나오길래..어느정도 신뢰하기는 해요..

ㅡㅡ;;;;그걸 보면 급~~~반성을 하게 되는ㅋ
자책하며 좋은엄마되기를 결심하게 되죠..

올해 결과는 내일 받기로 되어 있어서.....
무조건 책 판매 때문은 아닐거에요..

저희 담당샘은...전혀 책 강요를 안하고 있기때문에..오히려 필요한 부분과 굳이 없어도 되는 부분을

저도 해봤는데... 책 팔려는 상술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여~ 검사받고 모두 만족하는 아이가 얼마나 될까요? 그냥 엄마 소신껏 키우시는게 좋을듯해요~

그건 책사라고 홍보하는거 아니에요? 예전에 웅*서 애기 발달검사? 그런거 햇는데 마지막은 책사라고 ㅋㅋㅋ

원래 나쁜엄마로 만들어서 책 팔으려는 상술이에요~

그건 어디서 어떻게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