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굴러다니긴해요~~몸무림이 심해서 아직 베이비룸 안에서 두리 잔다능~~이제 슬슬 걷어 줘야하는디~~ㅎ

7센티 롯데홈쇼핑서 셀할때삿어요 그렇게 푹신푹신한건 모르겟는데 누우면 천국이예요ㅋㅋ 사길잘햇단생각하구요 애낳고 젤 큰사이즈로요 바닥에서 하루잣더니 온몸이뻐근햇어요ㅜㅜ 진짜 사면 후회안해요~ 신생아때부터 5갤까지 아들램 같이잣엇구요 10갤인데 5갤이후부턴 바닥에서자네요ㅋㅋ신랑출장갓을때나 아침에퇴근할땐 침대서 같이자는데 잘자네요 그렇게 마니 푹신한게아니라 그닥 위험한지도모르겟네요 7센치가 젤 무난하니 마니써요

ㅋㅋㅋ 우리 소율인 막 굴러다녀서요 ㅋㅋㅋ 찬이두 있구

전 걍 베개만... 애기들 위험할 수 있다해서요ㅠ

ㅋㅋ지여니 이제 돌 지나고 했으니 좀 안정기로 접어 들서서요ㅋ글고 엎드려 자는것도 아니니ㅎ

넹~~ㅋ두꺼운건 비싸고 무겁고ㅋ7센티가 딱인듯해요ㅋ

사더라도 두꺼운 건 사지 말아요~~ㅎ

구성은 어땠어요?예전엔 바디필로우 마니 주든데 요샌 매트가 1+1으로 마니 나오드라구요~~어디꺼에요?

흠..천연 사기엔 가격이 후덜덜~~저희 아버님 꼭 태국껄 고집하셔서 60 좀 안주고 사드렸었는데 전 고마 저렴하고 편한걸~~ㅋㅋ근데 지금 뒤져봐도 원하는 구성이 안보여요~~ㅜㅜ빨랑 폭신하게 자고픈데~~

저 신행때 태국서 라텍스 5센티짜리사서 쓰는 중인데 쓸땐 모르겠다가 남의집서 자고 오면 좋은걸 새삼 깨달아요~홈쇼핑꺼 라텍스 구성이 몇퍼센트인지도 모르니 사기 꺼려지긴해요~~글고 라텍스 너무 두꺼운 건 어린 아이 질식사 할 수 있대서 조심해야 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