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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니기가 힘들어요...

학교 다니기가 힘들어요...

비마중

저희 반에 어떤 잘나가는 친구가 있었는데
제가 그 파에 속해있었거든요?? 근데... 그중 1명이
제가 자기들 욕했다고 거짓을 퍼트리는 거 있죠....
ㅜㅜ 그때문에 저는 애들한테 무시당하고, 찐따냐고 대놓고 물어보고,
현장학습 갈때 같이 앉을 친구도 없어요... 이 길에서
다른 지름길이 있을것 같은데 알려 주실분 없나요....ㅜㅜhelp me....

  • 우주

    저도 1학년 동안 그랬어요.; 그땐 학폭위 가튼것도 ㅗㅗ
    그 무리에서 나오니까 정말 아무도 없는거 진짜 슬프더라구요..;
    뭐만 하면 깝친다 남자애들 앞에서 다들리게 술술~
    전 그냥 그땐 뭣도 모르고 그냥 안면튼애랑 놀았어요
    일방적으로 붙었다고 해야 하나?
    지금은 잘나가는 애들 눈치 보이지만 잘 지내구 잇어요~~~ㅎㅎ
    저도 막 애들이 너 찐따야?이러는데 걔들도 어쩔수 없잖아요
    정말 친했던 친구 한명쯤은 잇잔아요 걔한테 문자나 톡으로 다 까고 말해요
    그럼

  • 알찬해

    걔들한테왜한쪽말만듣냐고따지세용

  • 글리슨

    그거 쌤한테 찌르세요

  • 태양

    그것도 학교폭력에 해당합니다.
    선생님께 말씀해보세요.
    그런데 선생님께 혼났다고 바로 친해질수없죠 월래 다 그런거니까요.그래도 모르니깐 말해보세요.
    만약 선생님께 말씀해봐도 되지않는다면 학교폭력에 신고하세요.
    학교폭력에 신고할 용기가없다면 친구들한테 님의 감정을 말해보는것이어떨까요?

  • 내꽃

    우리반에두 언니같은 친구 잇긴 잇어용...
    근데 그 친구는 이제 그 파에서 나와서
    다른 친구랑 어울려서 둘이 다니던데용...
    언니는 그럴 친구 잇으면 그렇게 하시면 좋을것같구용ㅎ
    힘내세용!

  • 비치나

    사이트 활동 열심히 하시네요..^^ 월요커플짱님 저랑 블로그 이웃해요~~

  • 우미

    음...마니 힘들것 같애용..
    선생님한테..말씀하시는 것이 좋을 것같애요,.
    아님...아니라구 쪽지를써서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애용..
    힘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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