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화가나서 어이가 없네요
저희 전세계약 만기가 16일이었어요
세달전에 나간다 주인한테 연락을했죠
7월초에 집을 봤는데 그집이랑 우리랑 시간적 조건이 안맞는거예요 한달정도
부동산에서 집주인한테 한달사정봐달라 얘길해보라더라고요
그럼 계약하라고
주인한테 물었는데 안된다고하드라고요 그래서 저희도 포기하려했죠 근데 담날 부동산에서 전화가와서 집주인이 묻더라 그래서 양측합의함 좀 미뤄줄수있다했다 근데 주인이 새 세입자가 며칠일찍온다함 비워줄수있겠냐드라 그럼 한달 사정봐주겠다 그래서 그러겠다고 감사하댔죠
근데 방금 주인이랑 전화했는데 우리가 세입잘 구해주겠다했다는겁니다 어이상실
미쳤습니다 요즘같은데 계약기간만료됐는데 구해주고 나간다 약속하게
부동산전화하니 그아줌만 첨에 한달미루고 혹시 것보다 빨리나가게되도 한달되야 돈준다해놓고 그런말은 절대한적없다하고 새세입자들어오고 나감된단식으로 말했고 그게 들어오는사람한테 돈받아나간단 소리라네요
당근 계약만료니 돈 못받을거란 생각도 안했고 그래서 돈구하라고 미리 얘기도 일찍한건데
애 땜에 두서가 없는듯하네요
이럴땐 어떡해야죠
최초통화시 녹음을했어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