윽....점점 더 우울해지네요..

스티커는 원래 좀 지져분해요.. 뭐라고 해야하나.. 말로 설명하기 뭐한데 새것이라고 스티커가 깨끗하지는 않다고 하던데.. 지저분하다는 표현이 좀 안맞는데 생각처럼 깨끗하지는 않음..

그런거 아닐까요? ㅋ 리박싱이기 보다는 ㅋ 제품 출고시 무작위 테스트요// ㅋ 제품 포장전에 ㅋ 무작위로 뽑아서 성능 테스트 하는거요/./

노트북뒤에 시리얼은 원래그런걸로 아는데요..

하드소리는 원래 히타치꺼는 드르륵거리는소리 좀 납니다 지문에 스티커를 뗏다 붙인자국이면 좀 이상한데요??

처음 꼇을때는 제꺼는 엄청 조용하든데요.// 티비 앞에 있어서 안들렸나;; 암튼 처음 켯을땐 괜찬았습니다..

맘편히 공부하려고 샀는데...신경만 더 쓰이네요...ㅜㅜ

파티션 설정은 나왓습니다.. 그런데 의문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예요 지문묻어있고
또 노트북 뒤에 시리얼적혀잇는 스티커가 누가 뗏다 붙인 자국도 있습니다.

님아 저도 오늘 y171 왔는데.. 부팅시 하드소리라고하나?? 암튼 처음 전원켰을때 소리 많이 나나요???
제껀 좀 소리가 나서리...ㅜㅜ

비스타는 맨처음 깔때 파티션 설정나와요 그거 안나오면 100% 누가 켜봤다는 겁니다 참고하세요 안나왔으면 리박싱일 가능성이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