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다 정리가 ㅋㅋㅋㅋ

이동중에 노트북의 무리는... 대부분 HDD에 가는게 아닐까 싶은데... 대기모드나 최대절전모드나 둘다 HDD는 끄니까... 이동중에는 둘다 비슷하지 않을까요?

암튼,,,,, 허접한 질문이 이렇게 성심성의껏 답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당....^^

헐헐,,,, 장관의 횡포닷~ ㅋㅋㅋㅋ

막 이동시킬경우 시스템 종료가 최고 이상 답변 끝 -_-; ㅋㅋㅋㅋ 아로얌 아까 복수다 !!!

그러면,,,,, 잠깐 끌일이 있고,,,, 놋북을 이동해야 할 경우에,,,,, 대기모드로 하면,,, 놋북에 무리가 가게 되지는 않을까요?? 최대절전모드는 놋북을 막 이동시켜도 하드에 무리가 없는건가?? 만일 그렇다면 막 이동시킬 경우가 있을 경우 절전모드가 더 안전하지 않을까나??? 요??

다시 본래 부팅이 끝난 상태로 돌아올 때.. 최대 절전모드 보다는 대기모드가 더 빠르게 돌아옵니다..
하지만.. 대기모드는 계속해서 전기를 소모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JEITA 측정상의 밧데리 시간을
넘어서면.. 베터리 방전으로 그냥 날라가버리고요 ^^ 전원 꼽은 상태시라면 관계는 없겠죠 ^^

일반적으로 이동성이 많을 시 밧데리만 가지고 다닐때에는.. 최대절전모드가 더 용이합니다 ^^
부팅 시간을 줄여주는 용도로 많이 쓰죠 ^^

어느 경우에 쓰는가... 하는건 본인 마음인 것같네요...

우선 두 모드의 차이점은...

최대절전모드 - RAM에 저장된 데이터를 HDD에 보관한 후 다시 켰을때 HDD에 저장한 데이터를 RAM으로 그대로 불러옴

대기모드 - RAM에 약한 전류를 계속 흘려주어 데이터가 휘발되지 않게함 (지인에게 듣기로는 CPU에도 미세한 전류를 흘려준다고 하네요) 다시켰을때 나머지 장치들만 켬...

둘다 윈도우 종료시 그대로 켜는 것은 같지만... 최대절전모드의

최대 절전모드의 경우는 메모리에 있는 모든걸 하드에 기록하고 완전 전원 차단으로 빠져드는 것이구요 ^^
대기모드는 시스템이 메모리에만 전원을 공급하는 상태에서 즉. 최대한 전기를 안쓰는 방향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

차이저은 다시 본래의 시스템으로 돌아올 때.. 그리고 밧데리나 전원이 나갔을 때.. 차이가 있겠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