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하지마세요~~완전 동네시장이에요ㅠ음식도 돈에 비함 맛있는것도 아니고~~

윗분들말에공감요 에 큰애할때는 타지에서이사와서 잘몰라서 그곳에서 했는데 만족했거든요 그런데이후에 지인들잔치에 가볼때마다 실망이더라구요
그럼에도 둘째를 작년에거기서했어요
후회되고 손님들께미안했어요 씨끄럽고 맛없고

저두 공감요 식비싼거말곤 정말 별루였어요ㅜㅜ

식비싼거말곤 정말 아니였던것같아요ㅜㅜ저도 후회합니다

저도 구마맘님 덧글에 동감이에요
저도 음식맛 괜찮다고 해서 거기서 했는데 .. 먹을게 없어서
지인들한테 진짜 미안했었어요 ㅜ
이벤트행사는 제가 돌잔치 행사 알바를 잠깐 했엇는데 거기 부탁해서 행사를해서 그나마 .. 나았어요
행사 재밋엇다고 하더라구요 손님들이 ..
둘째때는 그냥 가족들끼리 식사할려구 생각중이에요^^

식비가 싸고 음식맛이 괜찮다고 해서 첫째때 했는데 먹을게 많지 않아서 초대한 손님께 좀 미안했어요ㅠ 이벤트도 그렇게 맘에 들지 않았고 공간도 넘 좁고...그런데 식비가 적게 나와서 솔직히 수중에 남는 돈은 많았어요~~
둘째때는 다른 곳에서 할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