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이 오래전부터 하고싶었습니다.
근데 엄마가 계속 반대하셔서 굳이 엄마가 반대하는거
할필요없을 것 같아서 그냥 참고 안했어요~
근데 사회나가보고 하니가 얼굴도 하나에 스펙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도 그렇구 쌍꺼풀있는게 예전부터 예뻐보여서
눈이 하고 싶기도 하고~
그래서 엄마한테 계속 어필하고 있어요~ 눈하고 싶다고~
근데 엄마는 엄마가 낳아준그대로도 예쁜데 눈을 할 필요가
있나 싶으신가 봅니다....!!
엄마 맘은 이해는 가는데 넘넘 하고 싶네요~~
남들처럼 얼굴을 다 뒤집어 엎는것도 아니고 그냥 간단하게
눈하는건데~~요즘은 눈하는거 수술 취급도 안 받잖아요~
그만큼 대중적이고 보편적으로 된거란 거죠~
그래도 몇군데 알아는 봤습니다.
이번에 60이면 하는 곳도 있더라구요~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사진도 봤는데 꽤 잘하더군요~
하게 되면 여기서 할것 같은데~~
엄마가 맘이 좀돌아서신것도 같고~~
빨리하고 싶네요~~!!
엄마를 설득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그렇다고 마마걸은 아니고 그냥 엄마가 싫어하는 짓은 하기
싫어서 허락 받고 하려구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