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감동!! 답변 고마워요~~ 문제를 해결하는데 한결 좁아 진것 같습니다!~~
길님~~~ 감사해요~~

비스타의 복원 기능이 이전 운영체제보다는 향상되었다고는 하지만 완전한 복원이 되지 않는 경우도 발생을 하므로 그마나 비스타에서는 XP보다는 비교적 설치가 빠르기에 골치아픈 상황에서는 시간을 허비하기 보다는 WIndows를 재설치를 하는 것도 요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RunDLL32.exe라는 것은 자체적으로 실행이 불가능한 동적 연결 라이브러리(.dll)들을 실행시켜주는 호스트 프로그램인데 로드된 .dll이 작동되면서 허용되지 않는 메모리 영역에서의 코드(주로 악성 코드)를 실행하려고 하기 때문에 Windows가 DEP로 방어하는 것이므로 극히 정상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악성 코드나 바이러스가 아니라도 드라이버 손상, 비호환성, 프로그램 버그 등 다양한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드라이버 경우는 M

1번의 경우라고 가정을 하면 바이러스나 악성 소프트웨어에 해당하므로 근본적으로 이를 치료해야 합니다. 치료가 안될 때는 하는 수 없이 Windows를 깨끗하게 포맷을 하고 클린 인스톨을 하시는 것이 현명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2번의 경우 처럼 드라이버 문제인 경우는 일반적으로 호환성 문제가 일어나는 해당 프로그램을 언인스톨하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으나 경우에 따라서는 Windows 공용 구성 요소들을 덮어씌우거나 남아 있을 경우가 있어

골치 아픈 문제라고 할 수 있군요. 적어 주신 내용만 가지고는 제가 정확하게 파악을 할 수는 없고요. 문제에 대한 이해나 해결을 하기 위한 참고사항을 적어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벤트 유형 BEX는 데이터 실행 방지(DEP: Data Execution Prevention)와 관련된 사항으로써 기본적으로는 1. 악성 코드의 실행을 방지하고자 Windows가 취하는 조치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악성 코드의 실행만이 아닌 2. 호환되지 프로그램 설치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