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300-rp85k 유저입니다.

3년전에 구매해서 작년 부터 본격적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제 갑자기 화면이 깨져나와서 센터에 들고갔더니 그래픽 칩이 나가버렸다고 하네요

칩이 메인보드 일체형이라 메인보드를 갈아야 하단고 하는데

as가 1개월 지나버려서 리퍼보드 35만원 뉴보드 60만원 달라고 하네요

노트북 던져버리고 올라고 하다가 꾹 참고 가져나왔습니다.

음 그래서 이 노트북을 어떻게 처분할까요?

1. 사설 수리업체에 맡긴다.

2. 부품 다 쪼개서 판다

3. 리퍼보드로 수리한다.딱히 땡기는게 없네요. 어떻게 3년이 딱 넘어가니 나가버리는 보드가 원망스럽기만 하네요.

회원님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