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한번 눕혀보고감겨야겠어요^^
전 다리가아파서 ㅋㅋ

아항^^ 댓글달고보니 아는맘이였넹^^
물 많이 안들어가요~ 전 물 들어가면 바로 살짝살짝 빼줘요^^
제가 수영을 해봐서 그런지 귀에 물들어가는게 안 무섭드라구요..
근데 아가는 첨엔 놀랄수 있어요~ 완전 오버하면서 웃어주고 장난쳤더니 지금은 샤워기로 물뿌려두 안 울어요^^

오랫만이시네요^^ 모아님~

그럼 눈이나 귀에 물안들어가요?

전 아기욕조에 눕혀놓구 머리감겼어요.. 마지막 헹굼대야에서 손으로 기대눕혀서 깨끗한물 부어서 마무리요~ 울아가 머리숱 많아서 안고 머리감기면 손목 나갈듯.. 신생아한달지나고부턴 안고 감은적 없네요^^

이것도함해봐야겠네요^^

그냥 안고 의자에 앉아서 씻기니 몸이 같이 닿아서 그런가 가만히 더 좋아하네요 전 5갤때부터인가부터 욕조안쓰고 그냥 그렇게 씻기네요~~안그럼 손목이 후덜덜 허리도 휘청해요ㅡㅡ

아~안은상태서샤워기요? ㅋ
하긴,어짜피같은물인데~ 피부에문제없겠죠 ㅎ

저도 그때쯤10키로가넘어 손목도 아프고 넘힘들어서 저도 같이 벗고들어가서 안고 샤워기로씻겼어요ㅡㅡㅋ

네ㅠㅠ 욕조속들어가면힘빼요 ㅎ

샴푸캡씌우고 서서 하면 편하지 않을까요? 전 두아이 다 그렇게 씻겼어요. 아~ 앉지도 잡지도 않을려고 하니 힘들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