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한동안 노트북을 쓰면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긴 부분이 있는데-
다른 분께 여쭤보니 자신은 안그러는거 같다고 해서 여쭤봅니다.

노트북을 전원을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다가.
이동을 위해 컴퓨터를 완전히끈후 아답터를 빼서 이동하지 않습니까?
그후 다시 아답터를 장착하고 전원을 틀면 100%였던 베터리가 99%가 되어있습니다.
물론 장시간 이동후입니다. 1~2시간 이상 이동후-
그리고 또 그렇게 장시간 이동후 다시 아답터 장착후 전원을 틀면 또 어느정도
베터리가 소모되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몇번을 하다보니 95%까지도 내려가더군요-?
사용할때는 항상 아답터를 연결해서 사용했고 이동시에만 뺐는데...
왜 이렇게 달아 있는건가요??
다른 분들도 그러한가요??

저랑 같이 있는 분은 자신꺼는 그런걸 못느꼈다고 했습니다.
물론 그분은 xp라서 베터리가 다는걸 확인하기 어려워서-(아이콘트레이창에 가 있으므로)
그렇게 말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이유가 뭐인거 같나요-??ㅋ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