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형 C드라이브를 많이 하는군요? 저는 보통 3 : 7 정도로 맞추고 있습니다. 뭘 좀 많이 깔아야 한다면 4 : 6 정도로 하고요...히힛

모아님 100기가 그녀석 외장하드로 돌리시고 ssd를 구매하시는건 어떨까요? ^^;

그렇다면 C와 D의 비율을 어느정도 하면 괜찮을까요? 참고로 티지36은 다들 아시겠지만 100기가 하드드라이브 입니다. ^^

보통 윈도우 할당량 계산해보면 리커버리 약10기가..c드라이브 50~60기가 파티션드라이브 남은용량..이렇게 하시더군요~미노스형님두 이정도로 해주시는게 나으실꺼예용^^

저도 그때 그 사건 이후로 akimm77님 처럼 중요 자료는 dvd로 구워 놓고. 3단 백업을 합니다. ㅡ,.ㅡ;

데이터는 그냥 파티션보다 디브이디로 구워놓으시는게 더 나을거에요

형님~ 분할해서 쓰시는거에 한표요~~ ㅋ

예전에 중요 자료 복원하느라 돈 많이 깨진 경험이 있는 1人 ㅜㅜ

챠오링 // SSD는 지금사면 시기상조이고 조만간 대중화 되면 그때 구입을 하는게 현명하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어차피 가전제품은 감가상각이 매우 빠르기때문에 지금 64기가를 138만원 주고 사느니 차라리 다른거에 투자하고 나중에 가격이 대중화 되면 구입할겁니다. ^^

os 라는게 비스타에서 많이 안정화 되긴 한 것 같지만 그래도 혹시나 부팅조차 되지 않을 정도의 암울 상황이 닥쳤을 때.. 복원하는데 있어서 데이터용 파티션을 두는게 훨씬 낫죠..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나서 단편화가 심해지면 비스타 자체 파티션 분할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게 될 때도 있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