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d를 전체 하나의 파티션으로 나누는것은 별로 권하지 않습니다. 보통2개로 나누는게 대세이며, 사용자취향에 따라 그 파티션 용량은 달라집니다. 이건 정답이 없지만, 전 50:50으로 나눱니다. c에는 프로그램과 비스타가 설치되며, 각종 설치파일들과 시스템 파일이 존재하게끔 하죠.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이 날이갈수록 많아진다면, 이 c용량을 너무 작제 잡지 마세요. 한번 정해진 c는 다시 조정하기 힘듭니다. d에는 개인 자료와 작업자료, 다양한 동영상 등을

처음에 dvd로 부팅하게되면 파티션작업도 하실수 있습니다..^^
그때 나눠진 파티션을 합치실수도 있구요..^^
설치시 파티션작업이 되어있다고 하더라도... 비스타 운영체제 내에서 병합이나 분할도 가능합니다..
파티션은 사용자 편의대로 입니다.. 나눠서 사용하는 경우가 좋은경우도 있고.. 아닌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나눠서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나눈 파티션에 중요파일은 백업해두시면 좋을듯 하군요..
포멧방식은 ntfs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장단

아무래도 나누어서 사용하는게 효율적이죠 30~50기가정도는 c로 잡아주고 나머지 d 는 백업등 자료보관용으로 사용하는게 일반적이죠 복원영역은 그냥 두시길 만약을 위해서요 그거 삭제해서 뭔 큰 이득도 없어요 ㅋㅋ 그리고 그냥 ntfs로 포멧하시길 자세한건 네이버등에서 검색해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