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를 그쪽에서 가져갔다는거는 소비자 눈속임과 리박싱을 아예 확인조차 못하게 하려는 심뽀인듯 한데요... 아마 반품 처리는 힘들듯해요.그쪽에서도 반품 안받아주고 이사여부는 물어보지도 않고 무조껀 고객의 단순 변심으로만 간주할것이라 예상이되네요...

그러면 어쩔수가 없는 거 같습니다...

어제 엄마가 수령했는데 박스는 그쪽에서 가져갓다고합니다 ㅜㅜ그래서 어제 어떤지 사용했어요~

노트북 상자를 아예 뜯지 않았다면 반품이 가능할겁니다.(7일안에는 반품이 될거에요...)
왠지 프로그램을 깐다는 말에서 조금 의문이 가는 군요;;;(리박싱을 하는 경우도 있어서;;;)

그죠~아놔~담당자는 결코 그사양에 비싼게 아니라고합니다 ㄷㄷ

흔적을 찾기 전에는 어찌할 도리가 없네여;;;

소비자보호원에 물어봐도 어쩔수없을까요? 방금 그쪽 판매자랑 전화했는데 고객변심으로 안되고 자긴 결코 사양이낮은게아니람서 막그래요 ㅜㅜ

대리로 수령했는 때 절때로 박스를 열어보지 말라고 해야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