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터 뭐가 좋을까요.
전에는 10만원 후반 가격대로 사면, 정말 고장 안 나고....지겨울 정도로 수년은 거뜬히 사용했는데...
너무 값싼 것은 1-2년 내에 수명을 다하고...

요전에 구입한 10만원 중,후반대의 프린터가 4년 정도 되었는데...
갑자기 프린터가 어제부터 전원 코드를 꽂아도 아무런 반응이 없네요.

버블젯 방식보다 열전사 방식의 프린터로 살까 하고 살펴보니, 설명에 잘 나와 있지도 않네요.
전에 보면, hp는 열전사 프린터가 많고, 캐논은 버블젯 이랬었는데...
요즘은 거의다 버블젯인가...

레이저 프린터 가격도 저렴해져서, 레이저로 프린터로 살까 잉크젯 복합기로 살까 갈등 되네요~.
a4 인화지를 잉크젯 복합기용으로 많이 구입해 놓은 것이 있어서 좀 걸리기도 하고...

10만원 중,후반, 20만원 초반 제품의 프린터로 어떤 것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