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00-83K
3월달에 구입해서 쓰고있습니다..
게임도 자주하는편이 아니구요...
한 2달쯤 사용했을때, 3D 게임도 아닌 스타크래프트를 2시간 정도하니깐 놋북이 엄청 뜨거워지면서
블루스크린 뜨면서 다운이 되더라구요..재부팅을 해도 계속 블루스크린뜨고...
그래서 열기를 식힌후에 다시 켜보니 되더라구요...3D도 아닌데 스타하는데 발열이 이렇게 심각한건지..

주로 놋북 목적은 동영상강의와 인터넷인데요..요즘 야구게임 슬러거를 몇판씩 합니다..
근데 한두판만해도 노트북 발열이 무지 심각해서 다운이 됩니다..
그래서 에버레스트로 온도를 쟀더니 CPU 평균 인터넷만 사용해도 70도 정도 되더라구요..동영상들으면 80도 넘고..
아마 게임하면 100도는 쉽게 넘나봅니다;;;그래서 A/S를 맡겼지요..
근데 이정도 발열은 원래 난다면서 비스타만 다시 깔아주시더군요..깔다가 에러가 나서 메모리를 교체했구요..
근데 A/S 받은지 이틀만에 이제 부팅이 제대로 안되고,,발열은 여전해서 쿨링패드를 사용했지만도 다운이 되네요...
그래서 다른곳 A/S에 맡겨놓았습니다..이번에는 팬교체를 할거 같은데요..

저같이 발열이 높은 사람들이 여럿있을걸로 생각됩니다만..
A/S에 어떻게 요구를 해야지 노트북 제대로 사용할수 있을까요..
160만원 주고산 노트북이 이정도로 밖에 안쓰인다는게 한심스럽군요..

그래서 핵심질문은요..
A/S 받을경우 어떻게 요구를 해야하나요??? 입니다..답변부탁드릴께요..애가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