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에 인텔의 초기 듀얼코어제품은 다이 하나에 두개의 코어가 독립적으로 작동하던 방식이어서 코어 사이에 아무런 연관이 없었습니다. 즉, 두 코어 사이의 데이터 이동도 다이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상대편 코어로 가는 방식이어서 AMD의 듀얼코어보다 성능이 떨어졌습니다.

듀얼코어는 제품명이 아니라 그냥 코어가 두개 있는 CPU를 총칭하는 것입니다.;;;;;

캐시메모리는 CPU에 들어있는 임시저장장소로 크기는 메인메모리에 비해서 너무나도 작지만 속도는 CPU의 처리속도를 맞춰야 되기 때문에 메인메모리보다도 월등히 빠릅니다. CPU는 메인메모리에서 처리할 데이터를 CPU 내부에 있는 캐시메모리에 옮겨담아놓고 코어에서 처리를 다 한다음에 메인메모리로 돌려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같은 클럭이라도 캐시 크기가 크면 대용량 데이터 처리에 유리하게 됩니다.

캐시메모리는 뭔가염??

듀얼코어: 프레슬러, 코어2듀오: 콘로 이고, 펜티엄D가 프레슬러입니다. 프레슬러나 콘로나 둘다 듀얼코어인 것은 맞구요. 프레슬러 계열은 클럭에 중점을, 콘로계열은 캐쉬 크기에 중점을 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작업효율이나 소비전력은 콘로가 좋은건 당연하겠죠...

코어2듀오는 CPU 종류중 하나입니다. 펜티엄 3, 펜티엄 4, 펜티엄 D, 코어2듀오, 코어2쿼드 등이 있죠..
듀얼 코어는 CPU안에 코어가 두개 들은 것을 말합니다.
펜티엄 3, 펜티엄 4등은 코어가 1개 들어서 싱글 코어라 하고 펜티엄 D, 코어2듀오는 2개 들었으므로 듀얼코어, 코어2쿼드는 코어가 4개 들어간 쿼드코어입니다.
클럭 수는 CPU의 속도입니다. 높을수록 좋지만 높일수록 성능보다는 발열이 많아져 코어2듀오부터는 클럭이 그렇게 높지 않

.... 저도 확실히 모르겠는데요... 듀얼 코어는 CPU다이를 2개에 코어 두개를 심어놓은거와 코어2듀오는 CPU다이 1개에 2개의 코어를 넣어놓은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CPU클럭수는 1초동안에 몇번의 진동으로 일을 하느냐 인가로 정의 내릴꼐요....

듀얼코어에 해당하는 제품은 참 많습니다...

제품명 기준으로는
AMD는 애슬론64x2, 튜리온64x2 등이 있고,
인텔은 펜티엄D, 코어듀오, 코어2듀오가 있지요...

듀얼코어는 단일 시피유 다이에 코어가 두개 포함된 제품을 말합니다. 경쟁사인 AMD에서도 듀얼코어 시피유가 나오고 있으니 그냥 듀얼코어라고만 광고를 하면 차별화가 안되겠지요. 그래서 인텔에서는 코어2듀오라고 브랜드네임을 붙이는 겁니다.

코오2듀오의 코드명은 콘로입니다.
듀얼코어와 콘로의 차이점은 케시메모리를 각 코어가 공유 하는가 아닌가가 차이가 있습니다. 듀얼 코어가 팬티엄 D 를 말하는 것이라면요.. 콘로도 듀얼 코어이기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