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하판 키보드가 있는 보드를 말하죠. 키보드를 교체한다는 것이 아니구요
스피거 있는 부분 말고 스피커 아래 부분의 키보드를 지탱하고 있는 ㄷ 자 모양의 흰색 보드 말입니다.

플라스틱 같은 것으로 만들어진

(키보드를 제외하고 나면 ㄷ자 형태이죠)
하얀 보드 부분만 떼어내서 새것으로 교체가 가능할까요?
키보드말고 키보드 둘러 싸고 있는 ㄷ자 모양의 햐얀색 보드 부분 교체하고 싶은데

잘못 보관해서 점처럼 푹 파여서껍데기가 벗겨졌는데 보기가 좀 싫으네요.
무엇에 충격을 받았는지 모서리 부분의 껍데기가 벗겨져 나가 사람 얼굴에 점이 있듯이
모서리 부분에 보기 싫은 점이 생겨 버렸어요.
크기는 대략 0.5~6mm정도 됩니다. 이 푹 파인 점, 이것이 속을 대개 상하게 하네요.
좋은 그릇 잘못 다루다가 껍데기가 살짝 떨어져 나가듯이
저도 노트북 잘못 간수하다가 껍데기가 살짝 떨어져 나갔어요.위치는 dvd 드라이브와 키보드 사이에 있는 모서리부분이 둥그렇게 살짝 떨어져 나갔는데
저는 이게 무지 신경쓰여요. 성격이 좀.
생각보다 내구성이 좀 약한 듯. 신경이 예민해서 그런지 점처럼 생긴 부분이 무지 신경 쓰이네요.
성능에는 전혀 이상 없는데 점 하나가 무지 미적으로 대개 신경쓰이네요.
저가 신경이 무지 예민해서 그런건지

ㄷ자 모양의 이 하얀색 보드부분, (스피커 아래부분, 키보드를 제외하고)
이 부분만 교체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가능할까요?
가능하면 비용은 대체로 얼마 들어갈까요?
참고로 모델은 fs-48l 입니다.
아니면보드를 교체하지 않고 껍데기가 푹 파인 점을 없애는 방법이라도
있을까요?
(정확하게 말하면dvd 드라이브에서 키보드 사이에 있는 모서리부분인데 이 모서리 부분에
둥그만하게 0.5~0.6mm의 점이 생겼다는 것이죠)정말 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