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도 보겸 해서 1시간 일찍 가서 7층에 있는 컴퓨터상가에 갔다왔습니다...근데 웃기는것은 조립컴퓨터 가격을 알아볼려고 갔는데..제가 다정하게 물어봤습니다..요즘 조립컴퓨터 얼마에요..하니깐..판매하시는분이 오늘 구입하실거에요...그래서 가격보고 괜찮으면 구입하겠다라고 했더니...판매자분들이 하시는말이...인터넷에서 얼마까지 보시고 오셨나요....이렇게 저한테 묻더군요..그래서 제가 말했죠....판매하시는분이 가격을 알지...제가 소비자인데 어떻게 가격을 알수잇을까요...하니 바로 돌변해서 안팔아요....고객이 가격을 알아와야만 조립컴퓨터를 팔수있습니다..라고 하더군요..진짜 웃기더군요....그리고 노트북매장을 있어서 가봤는데..엘지랑 삼성대리점에 갔더니...죄다 구형밖에 없더군요...이번에 나온 엘지 480모델이 다나와에서는 나왔지만....매장에는 없더군요...진짜 매장에서는 노트북이랑 컴퓨터를 구입하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가격도 사람봐가면서 이야기하고....확실히 인터넷으로 구입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여러분들은 노트북이나 컴퓨터를 구입할때 어디에서 구입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