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문서와 내그림등의 문서 영역은 모두 D드라이브로 옮깁니다.

임시인터넷폴더와 가상메모리 영역은 수도 없이 조각나는 영역이기 때문에 격리하는거구요. 이경우 장점은 파일같은걸 다운로드 하더라도 실재 다운받아진 파일은 복사가 되서 옮겨지기 때문에 조각나지 않은 파일을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즐겨찾기나 내문서를 보통 신경안쓰고 하드 포맷하기 때문에 가끔 중요자료 날려먹는 경우가 있어서.. 전부 D로 옮겨 놓습니다. 이렇게 하면 C드라이브 자체는 거의 조

운영체제파티션은 최대한 조각안나는 것들만 모으면 됩니다..
예를 들어 저는
C드라이브 : 운영체제와 각종 유틸들만 설치합니다(40기가 할당)
D드라이브 : 여유 공간입니다.(남는 모든 용량)
Y드라이브 : 임시인터넷폴더, 가상메모리(5기가 할당)
Z드라이브 : C드라이브 백업 공간(32기가할당,도스모드 고스트를 사용하기 위해서 FAT 방식의 파티션을 만들다 보니 32기가로 설정했네요...)

인덱스님 감사합니다..^^

모 사이트에서 5400rpm과 7200rpm의 테스트를 한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테스트 프로그램은 hd tune이고
간략하게 결과만 말씀드리자면
5400의 경우 minimum : 19.0 mb/sec ,maximum : 40.4 mb/sec average : 32.2 mb/sec
7200의 경우 minimum : 41.8 mb/sec ,maximum : 82.7 mb/sec average : 65.2 mb/sec 였습니다.
엑세스는 7200:5400 =

7200으로 올리면 하드가 읽는시간 즉, 탐색시간이 짧아집니다 ~ ^^ 그러나 좀 쓰다보니 7200에 익숙해져서 그냥 그렇더군요, ㅋㅋㅋ
그리고 님의 노트북이 SATA2를 지원하는지는 모르겠으나 SATA2를 지원한다면 2로 가시는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확실히 바꾸고나시면 부팅속도부터 느껴지실거라생각됩니다 ~ ^^ 저도 느꼈었으니까요, 하지만 가격대가 만만치 않다는것이 문제긴 하죠, 흑흑

인덱스님..7200 rpm ..속도차이있나요 ?? 5400 과 비교해서..

역시 개인적 편차가 있지만, 이것만은 꼭 주지하세요.
윈도우가 굴러가는 c드라이브는 넉넉해서 손해볼것 하나도 없습니다.
각종 프로그램, 게임설치 파일, 윈도우 시스템 파일들이 모두 c에 존재해야 파일 실행시 딜레이가 확실히 적습니다.
5:5 비율이 좋겠고, 혹은 4:6 비율도 좋습니다. 3:7의 비율은 비추천입니다.
hdd를 새로 포맷하거나 다시 파티션설정하는게 귀찮지 않으시다면, 어떻게 나누셔도 문제없겠으나,
c의 용량은 사용할수록 확실히 빠르게 줄

약 20일쯤전 WD사의 WD3200BJKT 320GB 7200RPM 16M구매및 장착했습니다.
저의 경우는 50GB(48.8GB)를 C로 지정하고 나머지 249GB를 D로 잡았습니다 ~ ^^
윈도우VISTA 업데이트및 드라이버업데이트, 그리고 주변기기 드라이버, 주요소프트웨어 전부 다 설치하고도 아직 18GB가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게임이나 기타 프로그램은 D에다가 설치하여 사용중입니다 ~ ^^
참고로 하드의 용량은 하리두리님의 말씀대로

C드라이브에는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공간과 윈도우즈 업데이트같은 걸 해야하므로 좀 넉넉하게 주시는것도 괜찮습니다...
한 80G에서 100G정도만 주시고 나머지는 D에 몰아서 주셔도 될거같네요....

최초 부팅시 파티션을 나눌때는 C와 D로만 나눌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윈도우 내에서 E나 F등으로 필요에 따라 나누어 줄수 있습니다.. 그리고 노트북내에서 파티션의 용량 표기는 320GB는 대략 298GB로 표기 됩니다.. 약 20GB가 없어진것이 아니라 2진법 연산으로 따지면 298GB로 표기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상하다 염려 마세요.. 파티션 나누는건 자기에게 맞게 맘대로 나누면 되지만,, 개인적으로 추천 드리면 D드라이브에 200GB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