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것때문에 요즘 완전 고민에 빠졌다는...

사고나서 꼭- 후기 올릴께요~

정말 감사해요, ^-^

무선랜카드는 무선공유기가 필요합니다.

모아님은 sz 모델을 너무 사랑하시는거 같아 보여요. 사실 13.3인치라는 넘이 어찌보면 어중간한 사이즈지만 또 달리 생각해 보면 노트북 바디만 가볍게 만들수 있다면 매력있는 사이즈라고 여겨지기도합니다. 애플에서 나온 맥북 에어(?)도 아마 그래서 13.3인치를 채택하지 않았을까요? 단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모아님이 너무 자세하게 얘기해주셔서 할 얘기가 거의 없을 것 같긴 한데요 ^^;
전 개인적으로 sz74를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주로 인터넷과 워드를 사용하시면,
화면 크기상 11.1인치보다는 13.3인치가 아무래도 사용하기엔 편하실꺼 같기 때문입니다.
글구 이동이 거의 없이시기에 sz74모델이 나을꺼 같습니다.

오늘 SZ A/S 맡기고 TZ 한참을 이것 저것 해보다 왔는데요... 당장 바꾸고 싶다는...^^;
저도 TZ 36 추천...^^

tz 36 추천합니다. 조금만 양보하시면...훌륭한 만족감을...^^

아니면 좀더 작은 액정인 11.1인치의 TZ36도 추천해볼만 합니다.
전형적인 프리미엄 서브형 노트북으로서 굉장히 가볍고 장시간 배터리 사용이 장점입니다.
물론 이번에 TZ36 모델이 CPU가 업그레이드 되면서 동시에 가격이 너무 잘나와서 요즘 물량이 딸릴정도랍니다. 여성분이시니 TZ36 화이트 모델도 추천해봅니다.

게임은 거의 안하고 이동성도 거의 없고 여자임을 감안할때 SZ74 추천합니다.
54와 74의 차이는 산타로사와 팬린 차이입니다.
CR35도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제품이기는 하나 이동성이 조금은 들어있는 조건이기 때문에 다소 무겁습니다. 그래서 비추하겠습니다.

결론은 SZ54는 단종되었으므로 SZ74로 추천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