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렇군요. 역시 댓글은 참 유용한답변이 많은거같아요. 감사합니다!!(__)

태그호어//제가 잘은 모르자만 요즘나오는 배터리는 자연방전보다 탑재되어있는 상태가 수명이 더 오래가는 것을 압니다. 핸드폰도 마찬가지구요...

베터리가 아까워서라기보다는, 음.. 혹시나 어떻게하면 안좋은점이라도 있나해서요~

저도 이제 알았네요...

한동안 많이 올라왔던 유사질문이군요.
배터리 장착하고 사용해서 크게 나쁜건 없습니다.
지난번 배터리 사고도, 사용자의 과실이 어느정도 있다고 봅니다. 보통 노트북을 종료시 100% off시키고 닫고 가지고 다녀야 했는데, 그냥 상판 닫고 절전모드 이행하겠지 바라고선 가지고 다니다가, 문제가 된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전원 on/off확실히 하고 무리한 충격을 가하지 않고 장착해서 잘 쓴다면, 배터리 장착 이용 문제될게 없습니다.
배터리는 소모품입니다

안 좋은 이유는 정전되면 데이타가 날아간다. 갑자기 전원이 나가면 전자 장치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정도....
뭐 이거야 데탑도 마찬가지죠~ 저의 삼송놋은 몇 번의 정전에도 잘 견디어 주더군요 ㅡㅡ;;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으면 계속 조금씩 배터리를 방전, 충전(100%를 유지)하면서 사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자연방전보다 훨씬 빨리 수명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대부분에 사무실, 데탑 용도 사용자들은 분리 사용하고, 출장이 있는 경우만 배터리 사용합니다. 굳이 필요없는데 끼우고 쓸 필요는 없죠~ 돈 낭비죠~

끼우고 사용하세요 천년만년 사용할 것도 아니고요 ㅎㅎ 빼놓고 가끔씩 충전하는 것 잊어버리면 아예 못 쓰게 됩니다 밧데리문제는 소니와 엘지의 문제죠

저도 궁금했는데... ^^; 답변이 아니라서 죄송